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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편식
초등학교 1학년의 한 아이가 심한 편식으로 학교급식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부모 면담을 통해 아이에게 도시락을 싸줄것을 부탁하였고, 어머니는 심한스트레스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이의 어머니는 본원에 상담을 신청하였고 , 아이를 상담해보니 자아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아이였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오셔서 두분 상담을 해보니 아이에게 부정적인 암시를 많이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아이는 NLP 상담을 통해 무엇이나 잘먹는 아이가 되었고 도시락도 싸지 않고 학교급식을 먹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최면의 상담치유영역은 광범위하여 위와같은 사례는 물론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몸과 마음의 문제들도 개선되고 치유될수 있습니다. 부디 최면상담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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