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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오해
아직 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최면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무의식이라는 영역을 가지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무의식,또는 잠재의식등으로 불리지만 또다른 말로 마음,특히 속마음이라 부르는 영역이다 또한 무의식은 영혼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영역이다 다시말해 무의식=잠재의식=마음=속마음=영=혼= 넋 등으로 불리우는 영역이다 이름만 다르지 다 같은 영역이다 이러한 무의식의 영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도 많다 심지어 몸이 아픈것도 무의식의 영역인 것들도 많다. 마음이 아파서 오는 우울증,불안증,공황장애,강박증,등과 이러한것들이 복합적이고 심해져서 오는 조현병등도 무의식의 영역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의식의 영역에서의 일들을 스스로 알아 차리기는 어렵다 가장 좋은 방법이 최면방법인 것이고 가장 효율적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명상이나 참선등으로 접근을 하지만 그근원까지 다다르기가 쉽지않다 이렇게 혼자하는 방법들을 통털어 자기최면이라 한다 그러나 자기최면으로는 한계가 있다 가장 현명한것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많은 정신적인 문제들로 발전하고 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몸의 문제로 나타난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현명한 선택으로 마음과 몸과 정신적 안정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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