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잠재의식의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열린 잠재의식에서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다.
이 말뜻을 교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해서 적극 활용 효과를 봤으면 한다.
어디에 문이 있는지조차도 모르면서 무엇을 두드리며 무엇을 얻는다 말인가!
그리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다.
지극한 정성이면 하늘이 감동한다.는 뜻인데
이 말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가 왔다.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깊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다.
잠재의식은 하늘(우주)과 하나로 연결된 공간이다.
열린 잠재의식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며 지극 정성으로 노력하면
/하늘(우주)과 하나로 연결된 에너지통로를 통해서/ 생명전자(생명기운)들이 몰려든다.
지극한 정성(간절하게 구하는 반복의 노력)일수록 더 많은 생명전자(생명기운)들이 몰려들어
간절히 바라는 소망의 씨앗인 핵을 중심으로 /생명전자들이 똘똘 뭉친다./
그래서 하나의 커다란 기운덩어리 생명전자*결집체를 형성
강한 자기장을 만들어 바라는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이 생명전자*결집체(기운 덩어리 )가 바로 잠재능력이며 이 하나뿐인 전지전능한 힘인 잠재능력이 바로 하나님 하느님인 셈이다.
간절히 구하고 부른다면 찾아든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천계(天界)에서 영계태양의 영유(靈流)가
에너지 통로를 타고 잠재의식 공간으로 내려 온다.
영유(靈流) = 생명전자*결집체(기운 덩어리)
3차원과 4차원이 만나는 지점(곳)이 바로 잠재의식이란 공간이다.(잠재의식이란 공간은 3차원도 4차원도 아닌 순수한 공간이다.)
이곳 잠재의식 공간에서 4차원의 상상(생각)의 내용들(꿈 소망 소원 목표)이 실제적으로 3차원의 현실세계로 표출(실현)되는 것이다.
이것을 '창조'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꿈의완성 소원(소망)성취 목표달성이 됐다.' 라고도 표현한다.
생각이 간절하면 가깝고 생각이 멀면 그것이 먼 것이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고 단순하다.
키 포인트는----> 소망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
이것을 집중해서 집요하게 반복되풀이하는 과정에
선명한 그림이 그려지면
잠재의식에 들어간 상태가 된 것이다.
먼저 소망을 선택하라!
무슨 소망의 씨앗을 잠재의식이라는 밭에 뿌릴것인지를...
상념(想念)의 힘---> 생각의 힘.
영계(靈界)의 모든 통신은 / '생각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지상의 어떤 특정한 나라의 언어나 문자가 아닌
영류(靈流)의 은덕으로 想念을 통해 자유자재로 통신하고 대화하는 것이다.
상념의 대화보다 더 신기한 것은 영계에서는 '상념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생각이 곧 동력(動力)이다.
그 움직이는 속도는 생각의 속도와 같고 생각의 속도는 '찰나'이다.
영계의 모든 움직임은 찰나에 일어난다.
광속보다 빠른 속도가 생각의 속도이다.
생각하는 순간에 바로 거기 가 있다.
이 '상념의 힘'은 지상(地上)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생각하면 곧 그 꿈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모든 예술이 창조라 말하지만
그 영감은 모두 영계(靈界)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상의 모든 문학과 예술은 먼저 영계에 있었던 것이며
그것이 靈流의 영감을 통해 지상에서 재창조 된 것이다.
(영계의 것이 '오리지날'이요 지상의 것이 '복사본'이라 할 수 있다.)
天界의 도서관에서는 지상의 모든 도서와 예술작품이 없는 것이 없다.
인류문명 최초의 기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완벽하게 보존 관리되고 있다.
상념 만능의 원리(想念 萬能의 源理)
(靈界)영계에서는 무엇을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곧 그 영상이 눈 앞에 화면으로 나타난다.
/생각이 간절하면 가깝고 생각이 멀면 그것이 먼 것이다./
人間의 地上 人生 100년은 훈련을 통한 인격테스트 기간이다.
영체(靈體)는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느끼지 않는다.
영체의 이동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바른 '생각의 속도'다.
그래서 수천억만리 멀리있는 영계도 생각의 속도로 이동하고 왕래한다.
영인(靈人)들의 대화는 '생각'의 대화다.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면 서로 그 생각을 읽는다.
이것을 '상념(想念)의 대화' '텔레파시' 라고 한다.
영인이되면 생각은 곧 힘이 된다.
사람의 몸은 사실은 둘이다. 하나는 '영체(靈體)'다.
땅위에서는 육신속에 영체가 거주하고 있으며 생명(生命)은 모두 영체(靈體)쪽에 있다.
육신(肉身)은 영체(靈體)의 도구(道具)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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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한마디...
최면원리를 먼저 공부이해하신 후!
위의 원리를 이해해서 터득하신다면
원하는 그 모든 것을 얻으실 수 있나이다.
최면원리와 현상은 꼭 익히고 체험해 보심이 좋을 듯 하오!
주부들은 필히 최면원리를 이해 하셔야 할 듯 합네다.
자녀들을 위해서 말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