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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8 20:08
마음이 많이 버겁네요..
글쓴이 :
알렉스…
조회 : 3,066
20대 중반을 지나고있는데도 어릴때의 안좋은 기억이 잊혀지질않네요.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하구요. 물론 사랑에서 비롯된 것들이지만요. 긴 인생 수많은 날들인데 꿈이 없습니다. 그게 정말 힘드네요. 그 와중에 우연히 최면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런것도 상담 가능하시다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12-02-12 13:15
많이 힘들겠군요
어릴때의 마음의 상처들은 많은 문제들을 야기합니다
산날보다 살아야 할 날들을 위해서러도 하루 빨리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면은 마음을 다룹니다
믿고 신뢰해 보세요
반드시 과거의 상처와 문제들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전화로 문의해주세요